새로 구매한 캠핑용품 소개.

이번에 새로 캠핑용품을 하나 구매를했다 ,내가그토록 가지고 싶어했던 것, 해외 사이트에서 직구로 구매를 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택배로 받는 시간은 그 만큼 오래 걸렸지만 오래 걸린만큼 받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바로 받자마자 이소가스 연결을해서 켜보았다.

배송까지는 한달이 넘게 걸렸던거 같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던 순간...이 맛에 해외배송 직구를 하는거 같다.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를 했는데 만약에 한국에서 구매를 했다면 3만원에서 5만원은 줘야 사지 않을까 싶다.

밝기 조절도 잘 되고, 이렇게 잘 사용해야지. 빨리 캠핑가서 직접 사용을 해보고 싶다. 그러나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캠핑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아직 장마도 오지 않아서 여름이 두렵기만 하지만 가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