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샤브샤브 맛집!

동생과 맛있는 아점을 먹으려고 나왔다. 메뉴는 항상 고민이지만! 둘다 좋아하고 맛있음ㄴ서 살이 안찌는 그런 메뉴를 선택을 하다보니까 샤브샤브가 생각이 났다!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다. ㄱ리고 야채를 일단은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요즘 변미가 왔ㄴ,ㄴㅈ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고기 샤브샤브 인데 ㅏ격은 13000원 이였다. 야채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야채 좋아하고 많이 먹는 나도 결국 야채를 남기기도 하였다. 너무나도 푸짐한 샤브샤브집이였다.
역삼동 샤브샤브 맛집으로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명동 칼국수 샤브샤브였던거 같다 육수도 선택이 ㄱ능한데요. 저는 항상 맑은거 안매운걸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매운ㅁㅅ도 나름 매력이 있었다. 매운소스 조금 달라고 하면 조금 주셔서 취향에 맞게 조금 섞에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좋아지는거 같다. 나중에 건더기를 다 먹고 칼국수도 나오는데 칼국수도 양이 어마어마 하다. 건강하게 마싱ㅆ게 먹을 만한 메뉴 샤브샤브 오늘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드셔 보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