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치맥 조으다.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가지고
다이어트 중인데도 맥주 한잔 했다.
맥주하면 치킨 아닌가 ㅋㅋㅋ
그나마 양심이 있어가지고는 오븐치킨으로.

오븐마루라는곳의 치킨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광장히 촉촉했다.
맥주와의 최고의 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쥐포튀김도 하나 주문해 보았다.요거 오랜만에 ㅇ먹으니 아주 별미더라 ㅎㅎ
스트레스가 확~~~날아갔다.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