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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가면 먹을만한곳이 너무나도 많다, 그 만큼 특별한 음식점도많은데 이날은 급 ~ 인도음식이 먹고싶어서 찾가간곳이다. 홍대입구역에 인근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특히 난을 카레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 난이 제대로 화덕에 구워나와서맛있게 먹은 기억이다.
여러가지 난 종류가 있었는데 난 버터난을 주문을 했다. 커리는 시금치 커리로! 색을 봐도 딱 시금치 커리 같은 비주얼이긴하지만~ 난을 조금 알맞게 찢어서 시금치커리에 콕 찍어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 가끔 이런 이색음식이 생각이 나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난을 한번 다시 찍었다. 버터난이다. 화덕에 구운티가 팍팍! 난 맛집이다. 솔직히 커리는 그럭저럭...난이 정말 예술이였던곳이였다. 가격도 2인 세트메뉴에 3만원이 안했던 금액이라 가성디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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