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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3

카페에서 차 마시기~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과 밥을 먹고 2차로 근처 카페로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셋이 갔는데 모두 다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서 커피가 맛있는 집을 찾아서 갔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항상 먹기 때문에 카페에 가면 보통은 라떼를 먹어요. 요즘들어서는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라떼를 먹고요! 예전에는 아이스 라떼를 먹다가 따뜻한 라떼를 먹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언니는 아직도 갈증나고 시원한것이 먹고 싶다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라떼에 아트도 넣어 주셨습니다. 이쁘게 하트로 넣어 주셨어요. 아주 제 스타일의 커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커피맛이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 커피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 운양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들을 커피마시러 자.. 2020. 12. 16.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기. 여름에는 커피를 하루종일 달고 산다~ 어느날은 하루에 5잔도 마시기도 하는거 가타. 커피를 줄어야 하는데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그래서 일부러 오전에는 커피를 안 마시려고 노력중이다. 사이즈도 작은걸로 왠만하면 마시려고 하고잇고, 커피만 마시기 보다는 뭔가 같이먹으려고 하고 있다. 어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했다. 이날도 내가 먹고싶은 빵이 있었는데 다 팔려서 결국 커피만 마셔 주었다. 다음에는 꼭 내가 좋아하는 빵이 있기를~~ 커피와 맛있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빵을 함게 먹을때가 난 가장 행복한거 같다. 오후에 말고 오전에 일찍 다 팔리기전에 가보아야겠다. 오전에는 내가 먹고싶은 빵이 있으거니깐! 2020. 11. 1.
여름에는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를.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 카페로 갔다. 사진 찍은지 오래되서 카페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네 ㅋㅋㅋ 아이스라떼로 주문 너무 배부르면 라떼를 못먹는데 이날은 많이 배부르지는 않았다보다. 우유랑 샷이랑 섞어서 먹어 준다. 고소하면서 시원하니까 너무 맛이좋다 집에서는 이 맛있는 라떼를 해먹을 수 없다니. 빵도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니까~~~ 빵이 장 먹고싶다. 그래도 참았지만 생각은 계속 나는것 ㅠㅠㅠ자 202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