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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현리에 예전에 종점 자리에 있는 새로 생긴 카페가있다. 가끔 가면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ㅎㅎㅎ 가격이 보통보다는 있지만 스템프를 5개 찍어주면 커피 아메리카노가 1잔이 제공이 된다. 그래서 그런거 생각하면 많이 비싼편은 아닌거같고, 커피맛도 괜찮아서 이곳에 자주 가게 되는거 같다.

내가 항상 주문하게 되는 아메리카노! 요즘은 거이 별거 아니면 따뜻한걸로 주문해서 먹는다. 그리고 예전에 얼죽아였는데 요즘은 핫이 더 좋게 느껴진다.플레이팅도 너무 이쁘고 이날은 나만 이카페에 있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노트북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났다. 시간이 너무나도 잘 갔다.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이런 시간을 자주 많이 갖도록 하자 ㅎㅎㅎ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또 휴식...이번에도 가평 현리에 가면 이 카페를 또 찾아가야겠다. 이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너무나도 좋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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