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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66

요즘 흔한 나의 식단.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식단이다. 식단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하루에 한끼는 정말 클리어한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낫또 를 즐겨 먹어ㅓ준다 달걀과 샐러드에 방토까지. 색도 ㅇ이왕이면 이쁘게~~~^^그리고 매일 운동.아침 저녁으로 운동 갈때도 있다. 운동보단 식단을 더 열심히 해보아야겠다. 매일 매일 화이팅 2020. 7. 1.
거이 매일 운동. 운동도 중독이 있는듯. 내가 그럴 줄이야. 아주 심한 중독은 아니지만~~~ 먼가 하루라도 안하면 허전하고 찝찝한 느낌. 근력운동도 열심히. 그러나 난 체지방을 빼야해서 유산소를 많이 해야하는데. 줌바랑 스피닝으로 유산소를 대신한다.오늘도 항상 그런듯 인승샷 ㅋㅋ 달라지는 내 몸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겄다며 생각한다. 언제가는 내가 원하는 그런 몸이 되는 날까지@! 2020. 6. 21.
비오는 날에는 쑥전. 5월 어느 비오는날에는...... 맛있는 쑥전에 땡기고 먹는다 ㅋㅋㅋ 얼마전 간 식당에서는 쑥뛰김이 나와서 나를 감동하게 만들었는데 이날은 쑥전이 날 감동하게 만들었다. 쑥이 아주 듬뿍 들어간. 제철 음식을 먹는것보다 좋은게 어디 있을고 쑥이 없어지기전 마구 먹어줘야지마난 배추김치와 함께 먹기도 했다 그러니 느끼지도않고 간이 너무 딱 이다~~ 내년봄에도 쑥요리 많이 막을 것이야! 2020. 5. 4.
강화 풍물시장 가지포도. 강화에 자주가는 회전오리구이집. 거기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들린 풍물시장. 지난번 회 먹으러도 왔었다. 입구에 과일기게 딸기가 아주 먹음직 스러웠다. 근데 그 엪에있던 이것은 무엇인고.가지딸기라고 하드라. 색과 모양이 어쩜 가지랑 같았다. 집에와서 먹어 보았는데 씨도 없고 당도도 높고 맛있었다. 202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