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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66

오랜만에 먹어보는 토스트! 집 주변에는 토스트 가게가 거이 없어서..이번에 센터 건물 1층에 새로생기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토스트를 먹으려면 차타고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서 사와야만 했다. 이날도 맛있는 집 주변 토스트를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었다.오랜만에 먹는거라서 더욱더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 스페셜 토스트를 주문을 했다. 10여년 전부터 먹어왔던거 같다! 항상 이 맛이다~물론 가격은 올랐지만! 그래도 나에게튼 추억의 맛이 생각이 나는그런 맛이다. 탄산수와 먹으니 맥주도 땡기지 않는게 느끼함도 잡아주고 딱 좋았다. 그래서 종종 탄산수와 토스트를 먹게 되는거 같다. 이집의 토스트는 양배추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다는거~ 이거 먹으면 탄수화물도 많이 먹지만 양배추가 많아서 덩달아서 야채도 많이 먹게 되는거 같아서 좋다. 거이.. 2021. 2. 25.
샐러드 전문점에서 아침먹기. 하루에 한끼는 간단학 건강한 한끼를 먹으려고 놁하고 있다. 그 중에서는 하루에 한끼는 샐러드를 먹거나 하루에 한끼는 단백질 윛주의 식사를 하려고 한다. 단백질 이주로 먹는다는 한끼는 단백질 파우더로 초간단하게 먹거나 아니면 탄수화물은 전혀 없어 저녁을 한끼를 먹는다는걸 의미한다. 이렇게 먹으면 확실하게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다. 내가 그 효과를 알기 떄문에 더 그렇게 식단에 신경을 쓰는거일지도 모른다. 항상 오늘은 뭐 먹지 하는 그런 거ㄱ정 그런 생각 뿐인거 같다. 맛있는 샐러드 판매를 하는곳은 요즘에는 너무도 많다. 이곳은 역삼동인데 맛있는 샐러드 한접시와 샌드위치 하나를 반반씩 나눠서 먹었다.야채도 신선하고 소스맛도 좋았다. 특히나 드레싱이 내 스타일 이여다. 리코타 치즈도 많이 들어있고 잘 만들어진 .. 2021. 2. 5.
카페에서 차 마시기~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과 밥을 먹고 2차로 근처 카페로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셋이 갔는데 모두 다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서 커피가 맛있는 집을 찾아서 갔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항상 먹기 때문에 카페에 가면 보통은 라떼를 먹어요. 요즘들어서는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라떼를 먹고요! 예전에는 아이스 라떼를 먹다가 따뜻한 라떼를 먹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언니는 아직도 갈증나고 시원한것이 먹고 싶다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따뜻한 라떼에 아트도 넣어 주셨습니다. 이쁘게 하트로 넣어 주셨어요. 아주 제 스타일의 커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커피맛이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 커피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 운양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들을 커피마시러 자.. 2020. 12. 16.
오랜만에 스타벅스를 방문 하였다. 얼마만의 스타벅스 방문인건지... 그 동안에 코로나 때문에 최대한 카페에 가는 일은 자제를 하고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 홈카페를 즐겨았었다. 그러나 문득 들은 생각이였는데 스타벅스의 쨍한 아메리카노가 너무나도 먹고 싶은 것이였다. 그래서 저녁 늦게 집 근처 운양역에 있는 스타벅스를 방문을 하였다 이곳은 집 주면에 여러곳의 스타벅스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자주가는 스타벅스 중 한곳 이였다.2층 매장으로 나름 다른곳보다는 조용하고 손님도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는 곳이기에 나는 운야역에 스타벅스를 자주 가고는 한다. 이날도 운동 같이 하는 언니와 커피한잔을 마셨다. 이 언니나 나도 항상 마시는것이 아메리카노인거 같다. 이제 날이 쌀쌀해지니까 따뜻한 음료가 생각이 난다. 왠만해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거이 .. 2020. 11. 20.